리카에르 꼬뜨 뒤 쥐라 ‘사흐’ 샤도네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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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jckaert Cotes du Jura 'Sarres' Chardonnay 2022

◆ 와인정보
• 생산자: Maison Rijckaert
• 생산 국가 및 지역: France > Jura > Côtes du Jura
• 와인 등급: AOC Côtes du Jura
• 빈티지: 2022
• 포도 품종: 100% Chardonnay
• 알코올 도수: 13%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 Vivino: 4.1 / 5

◆ 평론가 및 와인 매거진 점수
• La Revue du Vin de France (RVF): 별 1개 등급 (도멘 기준)
• Guide Bettane & Desseauve: 89점

◆ 포도 재배 및 양조 방식
• 포도밭 구성: Jura 남부 Rotalier 인근 ‘Sarres’ 구획
• 토양 구성: 쥐라 특유의 갈색 점토 및 마를 섞은 석회암 기반
• 재배 방식: 지속가능한 농법(lutte raisonnée), 손수확
• 발효: 토착 효모 사용,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발효
• 숙성: 프랑스산 중성 오크통에서 약 12개월 숙성, 무여과 병입

◆ 테이스팅 노트
• 향: 레몬 제스트, 사과, 마른 허브, 짭조름한 견과류, 젖은 석회암
• 맛: 넓고 부드러운 텍스처에 활력 있는 산도와 고유의 미네랄리티가 중심을 잡아주며, 살짝 산화적인 터치가 긴 여운을 형성함

◆ 와인소개
Maison Rijckaert는 Jura와 Mâconnais 두 지역에서 각각의 테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독립 생산자입니다. 설립자 Jean Rijckaert의 철학을 이어받은 Florent Rouve는 쥐라 지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킨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며, 자연 효모 발효, 중성 오크 숙성, 무여과 병입 등 전통적 양조 방식에 기반한 정제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arres’는 Jura 남부 Rotalier 인근의 특급 구획에서 생산되며, 샤르도네의 순수성과 쥐라 특유의 약간의 산화 터치를 정교하게 결합한 cuvée입니다. 쥐라의 미네랄리티와 깊이를 세련되게 표현한 이 와인은, 지역 고유의 개성과 Rijckaert 특유의 정밀함이 어우러진 와인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