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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아 라예 뀌베 비올렌 브륏 나뛰르

할인 가격€118,00 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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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oit Lahaye Cuvée Violaine Brut Nature

◆ 와인정보
• 생산자: Benoît Lahaye
• 생산 국가 및 지역: France > Champagne > Montagne de Reims > Bouzy & Tauxières
• 와인 등급: AOC Champagne Grand Cru
• 빈티지: NV (주요 생산 연도: 2014, 2017, 2019 등)
• 포도 품종: 50% Pinot Noir, 50% Chardonnay
• 알코올 도수: 약 12.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 Vivino: 평균 4.3 / 5

◆ 평론가 및 와인 매거진 점수
• Robert Parker (Wine Advocate): 95점
• Peter Liem: “Bouzy와 Tauxières 테루아의 조화가 빛나는 걸작… 밝고 에너지 넘치는 과실, 깊은 미네랄감과 긴장감”

◆ 포도 재배 및 양조 방식
• 재배 방식: 유기농 인증 (Ecocert), 바이오다이내믹 인증 (Demeter), 말 방목 및 자연 친화적 경작
• 양조 방식: 무황산(Sans soufre), 무도사주(Brut Nature), 비정제 • 비여과,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발효 후 약간의 바통나주, 병입 후 수개월 이상의 Lees 숙성
• 특별 사항: 대중적 상용 효모 및 보정 없이, 자연 효모만 사용한 완전한 자연주의 방식

◆ 테이스팅 노트
• 향: 갓 짜낸 붉은 과실, 크림, 바위 분필, 말린 꽃
• 맛: 정제된 기포, 섬세하고 밀도 있는 질감, 짙은 미네랄과 긴 여운, 레몬 껍질과 석회질의 긴장감

◆ 와이너리 설명
Benoît Lahaye는 샹파뉴 Grand Cru 마을 Bouzy에 자리한 레꼴탕 마니퓌랑(RM) 생산자로, 2003년부터 유기농, 2010년부터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실천해온 선구적 자연주의 샴페인 생산자입니다. 그는 황산과 도사쥬를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포도와 토양 본연의 개성을 최대한 순수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Cuvée Violaine’은 무첨가 • 무도사주 • 무여과 3무 철학을 가장 극단적으로 실천한 와인으로, 매 해 단 1,500병 전후의 극소량만 생산됩니다. Bouzy의 풍성한 Pinot Noir와 Tauxières의 세련된 Chardonnay가 만나 입자감, 미네랄, 우아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 자연주의 샴페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상징적인 cuvée’로 손꼽힙니다.

[공구시작]  베누아 라예 뀌베 비올렌 브륏 나뛰르 Benoît Lah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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