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르 라미 상트네 프리미에 크뤼 그라비에르 루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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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ert Lamy Santenay 1er Cru Gravieres Rouge 2022

◆ 와인정보
• 생산자: Hubert Lamy
• 생산 국가 및 지역: France > Bourgogne > Santenay
• 와인 등급: AOC Santenay 1er Cru
• 빈티지: 2022
• 포도 품종: 100% Pinot Noir
• 알코올 도수: 약 13%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 Vivino: (해당 cuvée 개별 평점 없음, 도멘 루즈 평균 약 4.1 / 5)

◆ 평론가 및 와인 매거진 점수
• Jasper Morris (2020): 92점 – “매혹적인 과실미와 균형감, 구조감이 숨겨진 세련된 스타일”
• La Revue du Vin de France: 도멘 전체에 대해 별 2개 등급 부여

◆ 포도 재배 및 양조 방식
• 포도밭 구성: Santenay 1er Cru Clos des Gravières 구획, 수령 약 45년 이상 포도나무
• 토양 구성: 석회 기반의 자갈 혼합 점토층, 배수에 우수한 구조
• 재배 방식: 고밀도 식재 및 지속가능 농법(Lutte Raisonnée), 손수확
• 발효: 전체 송이 발효 약 70%, 토착 효모 사용
• 숙성: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서 약 18개월 숙성, 뉴 오크 약 15%, 무여과 병입

◆ 테이스팅 노트
• 향: 체리, 크랜베리, 붉은 장미, 섬세한 흙 향과 미네랄 터치
• 맛: 맑은 과일 중심의 입체적인 구조, 매끄러운 탄닌과 생생한 산미, 정제된 피니시

◆ 와이너리 소개
Hubert Lamy는 Saint-Aubin에 위치한 부르고뉴 도멘으로, 현재는 Olivier Lamy가 운영하며 현대 부르고뉴의 가장 혁신적인 양조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Olivier는 극단적인 고밀도 식재, 고도 높은 포도밭, 전체 송이 발효 등 실험적인 접근을 통해 도멘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레드 와인 역시 이러한 철학이 그대로 반영되어, 투명한 과실, 미세한 구조, 숙성력 있는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Santenay 1er Cru Gravières Rouge는 구조감과 생동감, 세련미를 갖춘 도멘의 대표적 레드 cuvée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