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 델 페리에 오랑주 부아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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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 del Périé Orange Voilée 2022
◆ 와인정보
• 생산자: Mas del Périé
• 생산 국가 및 지역: France > Sud-Ouest > Cahors
• 와인 등급: Vin de France
• 빈티지: 2022
• 포도 품종: 100% Chenin Blanc
• 알코올 도수: 약 13%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 Vivino 평균 평점: 4.1점
◆ 평론가 및 와인 매거진 점수
• Wine Advocate: 91점
• La Revue du Vin de France: 90점
◆ 포도 재배 및 양조 방식
• 비오디나믹 인증 포도밭, 평균 수령 약 20년 포도나무
• 손수확 후 자생 효모 발효
• 포도 껍질과 장기간 접촉(스킨 컨택트) 발효
• 암포라 및 콘크리트 탱크에서 숙성
• 무여과, 무정제, 소량의 SO₂만 사용
◆ 테이스팅 노트
• 향: 살구, 말린 오렌지 껍질, 허브, 꿀, 아몬드
• 맛: 미디엄 바디, 섬세한 질감과 미묘한 타닌, 균형 잡힌 과실과 산도
• 피니시: 짭짤한 미네랄과 오렌지 뉘앙스가 남는 긴 여운
◆ 와이너리 소개
Mas del Périé는 까오르(Cahors)를 대표하는 젊은 생산자 Fabien Jouves가 2006년 설립한 도멘입니다. 그는 전 포도밭을 비오디나믹 방식으로 관리하며, 최소한의 개입과 자연 발효를 통해 테루아를 그대로 드러내는 와인을 만듭니다. Orange Voilée Blanc은 단순히 ‘오렌지 와인의 유행’을 따른 것이 아니라, 그의 철학을 담아낸 cuvée로, 긴 스킨 컨택트 발효를 통해 깊이 있는 질감과 복합성을 보여줍니다. 투명한 산도와 미네랄리티, 그리고 Chenin Blanc 특유의 세련된 구조가 어우러져 개성 있는 오렌지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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