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maine Claude Riffault

Domaine Claude Riffault는 루아르 Sancerre의 Sury-en-Vaux 마을에서 1900년경 시작된 가족 도멘으로, 아버지 세대에서 이어진 전통을 바탕으로 Sebastien Riffault가 운영을 맡으며 방향이 크게 바뀐 생산자입니다. 기존의 전형적인 Sancerre 스타일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뚜렷했던 그는, 단순한 계승이 아니라 수확 시기와 양조 방식 자체를 다시 설정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구축한 점이 이 도멘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그의 접근은 ‘완전히 익은 상태에서의 수확’이라는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일반적인 Sauvignon Blanc보다 훨씬 늦은 시기에 수확하고, 경우에 따라 귀부 영향이 있는 포도까지 받아들이며 와인의 구조를 새롭게 설계합니다. 여기에 자연 발효, 무여과, 극도로 절제된 개입을 결합하고, 긴 숙성을 통해 질감과 깊이를 끌어내는 방식은 Sancerre의 기존 이미지와 확연히 다른 방향을 만들어냅니다.

Decanter는 그의 일부 와인에 대해 귀부 영향을 활용한 Sauvignon Blanc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존 Sancerre와는 다른 선택지로 언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험적 접근은 지역 내에서도 독창적인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로 이어집니다. Decanter ‘botrytis Sauvignon 언급’, Vinous 생산자 페이지 등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이 도멘은 전통적인 Sancerre의 틀을 벗어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