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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Chateau Angelus

Chateau Angelus 건물과 종탑, 포도밭 전경
프랑스 · 보르도

Chateau Angelus

Chateau Angelus 종탑과 건물, 포도밭

Angelus는 가톨릭에서 하루 세 번 종소리에 맞춰 바치는 ‘삼종기도’를 뜻합니다. 포도밭에는 세 교회의 종소리가 들렸고, 그 기억은 이름과 라벨의 종으로 남았습니다. 1782년 Jean de Boüard de Laforest가 Saint-Émilion에 정착한 뒤 가문은 여덟 세대 뒤인 2012년 세 번째 여성 경영자 Stéphanie de Boüard-Rivoal에게 이어졌습니다.

Chateau Angelus 포도송이 선별

1920년대 Maurice de Boüard de Laforest는 아내의 성 Bouchet가 Cabernet Franc의 옛 이름과 같다는 데서 의미를 발견하고 식재를 늘렸습니다. 그 선택은 Merlot의 넉넉한 질감에 꽃향과 생동감, 단단한 골격을 더하는 Angelus의 개성이 됐습니다.

Chateau Angelus 배럴 셀러

Jane Anson은 Decanter에서 가족 역사와 높은 Cabernet Franc 비중이 빚는 향과 구조를 주목했습니다. Roger Voss는 Wine Enthusiast에서 Angelus 2016에 100점을 주며 짙은 과일과 향신료, 촘촘한 탄닌을 평가했습니다. 종소리에서 시작된 가족의 기억을 와인의 개성으로 이어온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