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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Domaine Rostaing

Domaine Rostaing

Domaine Rostaing

프랑스 북부 Rhone, Cote Rotie에서 전통의 맥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Domaine Rostaing은 본래 공증인이었던 Rene Rostaing이 결혼을 계기로 와인 생산자의 길에 들어서며 시작된 도멘입니다. 훗날 세계 TOP 와이너리 중 하나인 E. Guigal의 La Turque로부터 책임자 자리를 제안 받았던 재배자이자 양조가인 아내의 삼촌 Marius Gentaz로부터 물려받은 양조 노하우와 양질의 포도밭을 바탕으로, 당시 저평가되던 Cote Rotie의 잠재력을 확신하며 자신만의 방향으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당대의 흐름처럼 새로움을 추구하기보다, 과거 Cote Rotie가 지녔던 스타일을 되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 설비를 활용하면서도 과도한 개입을 배제하고, 낮은 비율의 뉴 오크와 긴 숙성을 통해 과실의 밀도와 향의 층위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방식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후 아들 Pierre Rostaing이 합류하며 일부 송이 발효 도입 등 세대의 해석이 더해졌지만, 중심은 여전히 전통적 구조 위에 놓여 있습니다.

Wine Advocate의 Joe Czerwinski는 ‘Cote Rotie를 대표하는 기준이 되는 생산자’로, Vinous의 Josh Raynolds는 ‘섬세함과 떼루아의 표현을 꾸준히 보여주는 생산자’로, Decanter는 ‘균형과 숙성 잠재력을 갖춘 전통적인 Cote Rotie 스타일’로 평가하며, 이 지역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가장 설득력 있게 이어가는 생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