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보르도
Petrus
Petrus의 오늘은 Madame Loubat와 Jean-Pierre Moueix의 만남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분을 모아 1945년 단독 소유주가 된 Loubat는 Moueix에게 독점 판매를 맡겼습니다. 두 사람은 Pomerol의 농원을 세계에 알렸고, 1969년에는 Moueix 가문이 경영권을 이어받았습니다.
Jean-Claude Berrouet는 44번의 빈티지를 만든 뒤 2008년 아들 Olivier Berrouet에게 양조를 맡겼습니다. Olivier는 정해진 스타일을 반복하기보다 해마다 달라지는 포도밭을 와인에 담습니다. 11.5ha에서 Merlot만 기르며, 콘크리트 발효조를 쓰고 새 오크 사용을 절제해 깊이와 균형을 살립니다.
Petrus는 더운 해에도 무겁고 진하기만 한 와인이 되지 않습니다. 풍부한 과실과 밀도 속에서도 신선함과 긴장감을 놓치지 않습니다. James Suckling은 Petrus 2022에 100점을 주며 잘 익은 풍미 속 생동감과 신선함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빈티지의 차이를 숨기지 않고 고유한 균형을 지키는 Petrus는 Pomerol을 상징하는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