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부르고뉴
Renaud Boyer
Renaud Boyer는 기계공학 엔지니어로 일한 뒤 와인으로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Pierre Overnoy, Patrick Meyer, Philippe Jambon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2004년 삼촌 Thierry Guyot의 포도밭을 빌려 자신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와인을 직접 경험한 뒤, 엔지니어의 삶에서 포도밭과 셀러로 방향을 바꾼 선택입니다.
그의 양조는 첨가물을 줄이고 와인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는 데서 출발합니다. 적포도는 송이째 발효하며 강하게 누르거나 순환시키는 추출을 피합니다. 2017년에는 Puligny-Montrachet가 산지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PM으로 표기되었습니다. 이름의 변화에도 자신이 택한 양조 방향을 이어갔습니다.
LITTLEWINE의 Christina Rasmussen은 2020년 생산자 인터뷰에서 그의 와인을 섬세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하다고 설명합니다. 힘을 앞세우지 않아도 고유한 성격을 드러낸다는 평가입니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감정을 전하는 와인을 탐구한다는 관찰과 함께, 섬세한 맛과 개성을 함께 살리는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