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teau Latour

Chateau Latour의 역사는 1331년 Gironde 하구의 요새 건축 허가 기록에서 시작됩니다. 1855년 1등급에 오른 뒤 1993년 François Pinault가 인수하며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Frédéric Engerer 체제에서는 양조·저장 시설을 정비해 유산에 현대의 정밀함을 더했습니다.

라투르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선택은 2011 빈티지를 끝으로 En Primeur 판매에서 물러난 일입니다. 시장의 일정에 맞추기보다 샤또에서 숙성해 마실 준비가 됐다고 판단할 때 출시합니다. 2015년부터 포도밭을 유기농으로 관리해 2018년 Ecocert 인증을 받았고, Enclos 전체에는 비오디나미 조제를 적용합니다.

라투르는 강인한 구조 안에 향기와 섬세함을 함께 담아내는 Pauillac으로 기억됩니다. Lisa Perrotti-Brown은 Wine Advocate에서 Chateau Latour 2016에 100점을 부여하며 힘찬 골격과 풍부한 향, 정교함이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장의 속도보다 와인의 시간을 따르며 출시할 순간까지 숙성을 책임지는 라투르는 Pauillac의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