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vid Leclapart

Premier Cru 마을 트레파이에서 4대째 포도를 이어온 데이비드 레클라파는 1996년 부친 별세 후 도멘을 맡으며 운영 방식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그는 복귀와 동시에 전 구획의 비오디나미 전환을 선언해 2001년 Demeter 인증을 받았고, 2002년에는 포도밭에 양을 들여 토양 회복을 실천하며 RM 샴페인 도멘으로 자리 잡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그는 약 3헥타르의 22개 구획을 모두 개별적으로 양조하며 블렌딩을 하지 않는 단일 빈티지 체계를 유지합니다. 자연 발효 중심의 방식은 비오디나미 실천과 연결되고, 연간 약 15,000병만 생산하는 구조는 이러한 선택을 지속하기 위한 도멘의 형태를 보여줍니다. 트레파이 마을의 조건을 그대로 담기 위한 접근이 오랜 기간 이어져 왔습니다.

다수의 샴페인들이 Wine Advocate·Wine Spectator·James Suckling에서 90점대 평가를 받았으며, Decanter는 데이비드 레클라파를 비오디나미 기반 RM 생산자 가운데 두드러지는 인물로 소개했습니다. 전 구획 비오디나미 실천과 단일 빈티지 중심 운영, 블렌딩을 하지 않는 방식이 그의 차별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빈티지 표기 대신 레이블 하단에 LV99, LV13 등으로 빈티지를 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