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부르고뉴
Marchand Tawse

캐나다 퀘벡 출신의 파스칼 마샹은 문학을 전공하며 시인을 꿈꾸던 시절 1980년대 부르고뉴에서 포도 수확을 경험한 일을 계기로 양조에 들어섰습니다. 이후 여러 도멘에서 자연주의적 방식을 익히며 이름을 알렸고, 2010년과 2011년 캐나다에서 ‘올해의 대표 와이너리’가 선정되며 부르고뉴에서 자신의 가반을 넓히기 시작했습니다.

Marchand-Tawse는 처음에는 구입한 포도로 만든 와인 출시에 집중했고, 2012년 주브레-샹베르탱의 도멘 모메 인수를 계기로 부르고뉴 전역의 구획에서 유기농·비오디나미 방식의 재배와 최소 개입 양조를 꾸준히 적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등급을 아우르는 라인업이 형성됐고 생산 영역이 확장되었습니다.

Burgundy Report는 이 생산자의 레드 컬렉션을 “탁월한 수준에 닿는다”고 언급하며 포트폴리오 전반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으며, 2014년 Decanter는 ‘Burgundy Top Winery’로 소개하며 Marchand-Tawse는 부르고뉴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