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부르고뉴
Domaine Daniel-Etienne Defaix
Domaine Daniel-Etienne Defaix의 전환점은 Chablis가 빠른 출시를 택하던 1970년대입니다. 효모 숙성이 6~9개월로 짧아지자 Daniel-Etienne은 아버지의 와인보다 할아버지 세대의 와인이 더 복합적이고 오래 간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다시 긴 숙성을 택했고, 현재 16대 Paul-Etienne이 그 시간을 이어갑니다.
이 도멘에서 시간은 양조법을 넘어 경영 방식입니다. 넓은 셀러에 여러 빈티지를 보유해 흉작에도 서둘러 와인을 팔지 않으며, Premier Cru는 7~9년, Grand Cru는 8~15년까지 미세 효모와 숙성합니다. 자연 효모 발효와 정제·여과 대신 기다림을 택해 넉넉한 질감의 Chablis를 완성합니다.
Samantha Cole-Johnson은 JancisRobinson.com에서 Les Lys Premier Cru 2010을 금빛 브리오슈와 구운 헤이즐넛, 구운 사과 향, 풍성한 질감과 긴 여운을 지닌 와인으로 평가했습니다. Rosenthal Wine Merchant도 늦게 출시되는 Defaix의 와인을 깊은 표현력과 Chablis의 중심을 간직한 스타일로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