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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du Clos des Fees

Clos des Fees는 소믈리에, 레스토랑 운영자, 와인 저널리스트를 거친 Herve Bizeul이 아내 Claudine과 함께 Roussillon의 Vingrau에서 시작한 도멘입니다. 그는 21세에 프랑스 최고 젊은 소믈리에로 인정받았고, 이후 Roussillon을 여행하던 중 garrigue 한가운데 자리한 오래된 포도밭에 매료되었습니다. 1997년 셀러도 장비도 없이 이곳에 정착했고, 1998년 친구의 셀러에서 치즈를 만드는 천으로 포도를 압착하며 첫 빈티지의 와인을 완성했습니다.

Clos des Fees의 개성은 오래된 포도나무와 마을별 테루아를 집요하게 읽어내는 방식에서 나옵니다. Herve Bizeul은 이를 Vieux, Village, Vingrau라는 세 단어로 설명하며, 평균 50년 안팎의 올드 바인과 Vingrau, Tautavel, Maury, Calce, Lesquerde 등 서로 다른 마을의 토양을 각각의 와인에 반영해왔습니다. 진한 검은 과실, 감초, 스파이스, garrigue의 향을 지니면서도 실키한 타닌과 끝맛의 신선함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이 이 도멘의 핵심입니다.

평론가 Robert Parker는 2012년 Clos des Fées Côtes-du-Roussillon Villages “Le Clos des Fées” 빈티지를 97점으로 평가하며 “블랙베리, 허브, 지층 미네랄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걸작”이라고 평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Clos des Fées는 자연과 사람의 협업을 통해 Roussillon에서 독창적인 와인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Domaine Gauby와 함께 Roussillon, 특히 IGP Cotes Catalanes의 국제적 인식을 끌어올린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