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론밸리
Domaine Raspail-Ay

Domaine Raspail-Ay의 이야기는 1854년 Eugène Raspail이 Gigondas에 도멘을 세우며 시작됐습니다. 1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후손인 Ay 가문이 그 역사를 이어갑니다. 현재는 Christophe와 Anne-Sophie 남매가 가족의 포도밭과 양조를 맡고 있습니다. 여러 세대의 경험이 오늘의 와인으로 이어집니다.

이들이 지켜온 중심은 전통적인 Gigondas 레드입니다. 평균 수령 55년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오래된 대형 오크통에서 18~24개월 숙성합니다. 새 나무통의 향을 앞세우기보다 과실과 향신료 풍미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기다립니다. 넉넉한 과실과 힘 있는 구조는 남부 론의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오래 두고 마시는 즐거움도 이 도멘의 매력입니다. Gigondas 생산자협회는 빈티지에 따라 15~20년 숙성이 가능하다고 소개합니다. 젊을 때의 풍성한 과실을 즐기거나, 시간을 두고 변화하는 향과 맛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La Revue du vin de France는 이 도멘의 와인을 풍부하고 힘차며 과장 없는 Gigondas의 전형으로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