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부르고뉴
Jerome Galeyrand

Jérôme Galeyrand는 부르고뉴 와인 가문 출신이 아닙니다. 식품업계에서 일하던 그는 우연히 부르고뉴를 찾았다가 수확과 양조에 참여하며 진로를 바꿨습니다. Alain Burguet의 도멘에서 경험을 쌓고 Beaune에서 공부한 뒤, 2000년대 초 자신의 도멘을 시작했습니다. 물려받은 포도밭 없이 시작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는 포도밭의 생명력을 지키는 일이 양조장의 선택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 손으로 수확한 포도는 불필요한 기술적 처리를 거치지 않으며, 산업 효모나 효소를 쓰지 않고 아황산염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합니다. 붉은 와인은 강한 추출을 피하고 과실의 섬세한 질감에 집중합니다. 포도와 땅의 성격을 바꾸지 않고 와인에 담으려는 방식입니다.

La Revue du vin de France의 Guide Vert 2027은 도멘에 별 두 개를 부여했습니다. 매체는 특급 포도밭에 기대지 않으면서도 와인 전반의 꾸준함과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최근 와인의 신선함과 맑은 과실 표현도 짚었습니다. Jérôme Galeyrand는 자신이 시작한 도멘을 Côte de Nuits의 주목할 만한 생산자로 키워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