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랑그독
Mas Granier

랑그독 가르의 아스페르에 자리한 Mas Granier는 오랜 와인 역사를 품은 가족 도멘입니다. 1945년 Marcel Granier가 Mas Montel을 인수했고, 여덟 자녀 중 Dominique와 Jean‑Philippe가 1992년 합류했습니다. 두 형제는 선대가 세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는 뜻을 오늘까지 이어갑니다.

경제학을 공부한 Dominique는 농장과 현장을 이끌고, 약사이자 양조학자인 Jean‑Philippe는 셀러를 책임집니다. 두 사람은 유기농법으로 랑그독과 소미에르의 AOC, 페이독 IGP 와인을 만듭니다. 18·19·21세기의 세 셀러와 곡물·올리브를 함께 돌보는 복합 농업은 전통을 생활 속에서 잇는 방식입니다.

Bettane+Desseauve는 La Clémence 2019에 90점을 주며 섬세함, 붉은 베리와 감초를 평했습니다. 또한 Camp de l’Oste를 이 지역의 기준으로 꼽았고, Robert Parker Wine Advocate는 Mas Granier를 Recommended 생산자로 분류합니다. 가족의 협업과 장소의 시간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점이 이 도멘의 강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