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샴페인
H. Billiot

H. Billiot & Fils는 앙보네 마을 중심에서 이어져 가족 생산자입니다. 빌리오 가문은 19세기 말부터 포도밭을 가꿨고, 1960년 앙리 빌리오가 마을 중심에 셀러를 세우며 지금의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세르주는 스페셜 큐베로 이름을 넓혔고, 현재는 5세대 레티시아가 생산과 양조를 맡고 있습니다.

이 집의 중심은 앙보네 피노 누아입니다. 약 5ha의 자기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로만 큐베를 만들고, 스테인리스 양조를 바탕으로 말로락틱 발효를 거의 피합니다. 안정화와 여과도 하지 않아, 앙보네 특유의 넉넉한 과실과 힘이 그대로 남습니다. 대형 하우스의 매끈함보다 가족 도멘의 개성이 먼저 다가옵니다.

Peter Liem, ChampagneGuide.net은 Billiot의 와인이 풍미가 풍부하면서도 깊이와 드문 우아함, 조화를 함께 지닌다고 평가했습니다. Antonio Galloni, Vinous는 Billiot을 좋아하는 앙보네 그로워로 꼽으며, 따뜻하고 와인다운 울림이 있는 샴페인으로 설명했습니다. H. Billiot & Fils는 앙보네 피노 누아를 자기답게 보여주는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