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부르고뉴
Vincent Girardin

Vincent Girardin은 1980년, 당시 19세였던 뱅상 지라르댕이 상트네 지역에서 물려받은 작은 포도밭으로 시작한 도멘입니다. 그의 가문은 17세기부터 부르고뉴에서 포도를 재배해온 전통을 이어왔으며, 뱅상은 떼루아의 잠재력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후 도멘은 꾸준히 성장하며 오늘날 부르고뉴의 중요한 생산자로 발전했습니다.

그는 수요 확대 과정에서 일부 포도를 매입하기도 했지만, 제초제와 살충제 사용을 제한하는 재배자와 계약해 철학적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모든 와인은 토착 효모로 발효하고 새 오크 사용을 최소화하여 각 포도밭의 개성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2012년 뱅상은 경영을 에릭 제르맹에게 넘겼고 일부 구획은 아들 피에르에게 물려주었습니다. Antonio Galloni는 이 도멘의 와인을 “과실과 미네랄이 정교하게 균형을 이루는 스타일”이라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