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ger Coulon

Roger Coulon은 1806년 브하늬 지역에서 설립된 전통 깊은 RM 샴페인 생산자로, 현재 9세대인 에드가와 루이스가 도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은 랭스 산기슭에 약 10헥타르 규모로 100여 개의 작은 구획으로 나뉘며, 평균 수령 38년의 포도나무가 깊은 뿌리에서 오는 복합미를 보여줍니다. 일부 구획에서는 접목하지 않은 포도나무가 자라며, 이는 희소한 특징으로 꼽힙니다.
1980년대부터 유기농법을 도입해 2019년 인증을 받았으며, 토착 효모 발효와 최소 개입 양조를 통해 테루아의 개성을 강조합니다. 와인은 법적 의무 숙성 기간을 크게 넘어 최소 4년에서 10년 이상 병 숙성을 거쳐 출시되어 깊이와 균형을 갖춘 풍미를 선보입니다.
Antonio Galloni는 Roger Coulon의 샴페인을 “정교하면서도 테루아적 뿌리가 분명한 스타일”로 평가했으며, William Kelley는 “랭스 산 포도밭의 잠재력을 탁월하게 표현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두 평론가의 평가처럼 Roger Coulon의 샴페인은 전통과 혁신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