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rges Remy

Georges Remy는 샴페인 Bouzy 그랑 크뤼 마을에서 태어난 RM 샴페인 생산자로, 보르도에서 포도 재배와 양조를 배운 뒤 2000년대 초 고향으로 돌아와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오래된 피노 누아로 부지 루즈 스틸 와인을 생산했으며, 2014년부터 RM 샴페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현재 약 4.7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며, 그중 상당수가 부지 그랑 크뤼 경사지에 자리합니다.

그는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유기농법과 일부 비오다이내믹을 도입해 포도를 기르며, 이웃 생산자들과 직접 만든 유기 퇴비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포도는 충분히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늦게 수확하고, 각 구획별로 따로 양조하여 떼루아의 차이를 표현합니다. 다양한 크기의 오크통에서 숙성해 질감과 층위를 더하며, “와인의 품질과 에너지를 보존한다”는 철학을 실천합니다.

그의 RM 샴페인은 투명한 산미와 실크 같은 질감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으며, 평론가들은 “Bouzy의 새로운 별”이라 평가합니다. 특히 와인 애호가와 수입사들 사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RM 샴페인 생산자로 꼽히며, 전통과 개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신세대 장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